| 2025년 01월 23일 목요일 TO DO |
✔️ 최종프로젝트
- 인터뷰 : 어피니티다이어그램 / 최종 인사이트
- 문제정의 : 페르소나 / POV / HMW / 최종 문제정의
🚀 오늘 진행 한 일
오늘은 진행한 단계는 사용자 인터뷰 최종 인사이트 / 문제정의 이다.
사용자 인터뷰 및 최종 인사이트

오전과 오후에는 인터뷰 내용을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으로 " 자기개발 | 정보선택 | 학습 수준 "으로 크게 나눈 후 세분화했다.
가장 많이 나왔던 의견과 우리가 개선할 수 있는 문제점을 선별하여 최종적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해봤다.
💡 인터뷰에서 얻을 수 있었던 최종 인사이트 💡
- 자기개발 관련 정보를 찾을 때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.
- 자기개발 관련 정보가 너무 많아 원하는 정보를 찾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.
- 자기개발 관련 정보가 너무 많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.
2주차 목요일 튜터링
2주차 목요일 튜터링 시간에는 도출한 인사이트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.
<어피니티다이어그램 - 인사이트 도출 - 최종 문제 발견>_정규 튜터링(250123THU)
튜터링 내용 정리 및 수정
질문
질문 1
답변 1
페르소나
문제발견을 했으니, 문제 정의 시작!

"현재 자기개발을 하고 있는 사람", "관심은 있으나 하고 있지 않는 사람"으로 각각 페르소나를 진행했다.
POV(Point of View) & HMW(How Might Me)

페르소나를 기반으로 POV를 작성했다.
니즈와 인사이트를 확실하게 이해하고, 그래서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해나아갔다.
최종 문제 정의
💡 문제정의 💡
바쁜 일상 속에서 자기개발을 시작하거나, 지속하려 하는 20-30대 청년들은 학습 수준에 맞는 콘텐츠를 찾기 어렵다고 느낀다.
넘쳐나는 정보들 중에서 학습 수준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고, 이를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한다.
하면서 느끼는게 한국어가 정말 어렵군요! (=한국인, 0개국어)
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이 배워갑니다..
주말에도 시간을 내며 다같이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여 너무나 의지가 되고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🔥
중간중간 단어 하나에도 행복하게 웃으며 보내는게 삶에 낙이 되어버렸다,,
아직도 쿠팡알바 다니는 갓생 페르소나를 페르소나 학대라고 표현하신 점이 피식피식 웃음이 나요,.,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일요일 오전안에 후딱 끝내기 위해 내일은 최대로 머리를 굴려봐야겠다.
멍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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