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024년 11월 07일 목요일 TO DO |
✔️ 디자인 카타 : 앱 프로덕트
✔️ 개인과제 진행하기
✔️ 개인과제 제출하기
✔️ 산책 + 아티클(게임 속 팝업의 버튼 UX 디자인_좋은 사례 vs 나쁜 사례
디자인 카타 : 프로덕트
✨ 앱 프로덕트
새롭게 코멘트를 서로 달아준 후 그 코멘트에 답해주는 형식으로 진행하게 되었다.
다른 시각과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서 이러한 방식이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다.
네이버 지도
질문 | 자주 사용하는 유저로서 불편한 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?
답변 | UI 관점에서 불편하게 느낀 경험은 딱히 없었습니다.
그러나 정확성 부분에서 불편한 적은 있었습니다.
네이버 지도의 경로 추천 중 대중교통으로 가는 경로가 있는데,
실시간 정보로는 다른 대중교통 어플이 정확했습니다.
그래서 네이버 지도로는 가는 길, 장소, 위치를 알고자 할 때에만 사용하고
실시간 교통 정보는 다른 어플들을 사용하여 정보를 얻곤 합니다.
의견 | 따로 인터넷에 검색 할 필요 없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.
> 지도라는 건 단순 길을 찾고자 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이다.
하지만 이 목적으로만 사용하기에 특화가 없어 다른 프로덕트와 차별성이 필요하다.
여러 가지 기술 중 네이버 지도는 정보성을 넣어서 특화를 주었다.
todo mate
질문 | 달력 칸 안에 색상이 채워지는 게 잘 느껴지는지나요? (3개와 4개의 차이)
혹은, 구분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처럼 느껴지는지 궁금합니다.
답변 | 우선 채워지는 기준은 카테고리 속 일정을 하나라도 완료할 시 지정한 색상으로 채워집니다.
색상들을 그라데이션으로 자연스럽게 합치고, 남은 일정을 보여주기 위해서 크게 구별이 되지 않기도 합니다.
그러나 사용자가 컬러 팔레트에서 원하는 컬러로 지정할 수 있어,
본인의 스타일대로 차이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
질문 | (수정과 삭제기능 및 다른 일정 조절할 수 있는 기능에서) 해당 플로우가 편리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답변 | 우측에 3개의 점선칸을 누르면 일정을 수정, 삭제 및 조절하도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.
작성하는 목적이 있는 경우, 작성한 걸 수정하고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.
따라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한 번의 터치로 바로 보일 수 있도록 배치하였고,
이 점으로 사용자는 복잡하지 않고 쉽게 일정을 수정 및 조절할 수 있습니다.
카카오 T
질문 | 컬러적 일관성이 안보이는 아이콘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나요?
답변 | 어플의 목적과 흐름에 따라 컬러적 일관성이 있거나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컬러적 일관성이 보이도록 브랜드 컬러를 전체적인 아이콘에 적용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줄 때.
또는 강조색으로 특정 아이콘 부분에 배색하여 정돈되게 하고, 적은 컬러로 유추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.
하지만 너무 일관성이 있는 컬러를 사용하다 보면 지루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일관성을 오히려 안 주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
결론은 컬러적 일관성이 안보이는 아이콘은 전체 플로우 흐름을 지루하지 않게 해 주고,
각 아이콘의 특징을 나타내어 알아보기 수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개인과제 : 가상의 커머스 앱 UI
✨ 개인 과제를 끝낸 후 느낀 점
시간 분배를 잘하자
우선순위를 잘 정하고 먼저 실행하자.
나중에 수정해도 될 문제는 오래 잡고 있지 말자. > 하나에 꽂혀서 다른 중요한 걸 못했다.
미리미리 잘 해내자
내 기억력을 믿지말자........절대....네 버
강의를 듣고 이해했어도,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려도 온전하게 익혀진 건 아니다.
그러니까 제발!! 꼭!! 복습도 더 하고 틈날 때마다 계속 공부하자.
정말 욕심이 많이 났던 부분들이 많았다.
특히 프로토타입을 진행하는 과정이 너무 신나서 더 찾아보고 이거 저거 하다 보니 몇 시간은 그냥 지나가버렸다.
너무 실험정신으로 하다보니 정작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거나 실수하기도 했다.
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진행을 조금 더 가속화시킨 후 여유를 만들고, 다시 점검하거나 적용해보고 싶었던 부분들을 적용해 보도록 할 것이다.
나름 요즘 공부 정말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나의 엄청난 착각이었다.
그저 인사이트만 잠시 생겼을 뿐 그게 끝이었다.
내가 제대로 습득한 게 없던 것이다..
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시 되돌아보는 것이 몇 배로 중요한 것 같다.
차근차근 천천히 급하지 않게 다시 되돌아보는 동시에 새롭게도 얻으며 나에게 적용시켜 봐야겠다.
진행하다 보니 점점 일이 부풀어져서 결국 이틀 동안 잠을 4시간 잤나..? 눈을 절대 감으면 안 될 거 같았다 ㅋㅋㅋ
다음엔 더더더 시간 분배와 계획을 잘 세워서 진행해 봐야겠다.
또한 집중력을 잘 찾을 수 있도록 휴식시간도 분배 꼭 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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