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📝TIL 08_1]이가탄🦷2조와 퍼블리싱 1일차, HTML

|  2024년 12월 09일 월요일 TO DO  |

✔️ 디자인 카타

- ios와 android의 공통점과 차이점

✔️ 새로운 팀원들과 인사하기

- 팀장/팀약속/팀노션 작성

✔️ 실시간 코딩 강의

- 줌 참여하기

- 과제 제출하기

✔️ 개인 UX 과제 면담

- 면담 전 디벨롭하기

- 19:00 면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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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퍼블리싱 실시간 강의

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왜 프론트엔드 개발을 배워야 할까?

- 개발과 디자인 사이의 연결 고리 역할

-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

- 사용자 중심 설계를 강화하여 효과적으로 개선 가능

- 경력을 확장시켜주고 유연성을 확보

_Replit

잠깐 배웠던거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html을 다뤄보니 또 새롭다..!

새로워서 새롭다..😂

아무래도 코드 보고 입력하는것이 답답해서 내일부터는 데스크탑으로도 같이 진행해봐야겠다.

 

배운것에서 더 추가적으로 내가 알아보고 넣고싶은 걸 더 넣어서 과제 제출해봐야겠다 💪

 

UX 개인 과제 면담

평소 데스크 리서치를 진행할 때 어떻게 해야 완벽하게 할 수 있을지, 그러려면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 지 고민이었다.

하지만 여기서는 완벽하려고 정답을 찾거나 단계별로 진행하려고 하는건 오히려 시간과 찾는 과정이 더 길어진다고 하셨다.

우리는 "유연하게" 대처하고 찾아야한다.

따라서, 모든 과정을 리서치하고 확장을 해나아가야한다.

예를 들자면, 도메인이 무엇일까? > 도메인을 알았다면 메인이 무엇일까? > 그렇다면 여기에 좋은 서비스는 무엇일까? > 나의 서비스와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있을까?

리서치를 진행할 때 키워드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조사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더 알아봐도 되는지 물어본 후 진행

> 중간단계체크 느낌으로 다시 리서치 진행

뭔지 모르겠지만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> 1차 리서치 마감

 

각각 유저의 의견을 듣고 공통적으로 향하는 것,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야한다.

[ 이게 문제일거같아 > UT > 검증 ] 이 단계는 문제 정의를 확정시키기보단 검증해내는 과정에 가깝다.

[ 분석을 완벽하게 했어! +설문조사와 포지셔닝 맵을 진행 > UT > 정의 ] 이 단계는 문제 정의를 위한 UT를 진행했다고 봐도 좋다.

 

근거 도출 : UT, 데스크 리서치, 서베이 등

결론은 UT 만으로 문제정의를 할 수 없다.

이걸 토대로 우리가 배운 내용이나 가이드, 디자인 적인 법칙을 적용시켜서 확인해야한다.

 

대다수가 이게 문제래! > 문제 근거 > 그래서 왜 이게 문제일까? > 가이드에 위배되었나? > 이걸 가져와서 문제 정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