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024년 12월 09일 월요일 TO D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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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 배웠던거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html을 다뤄보니 또 새롭다..!
새로워서 새롭다..😂
아무래도 코드 보고 입력하는것이 답답해서 내일부터는 데스크탑으로도 같이 진행해봐야겠다.
배운것에서 더 추가적으로 내가 알아보고 넣고싶은 걸 더 넣어서 과제 제출해봐야겠다 💪
UX 개인 과제 면담
평소 데스크 리서치를 진행할 때 어떻게 해야 완벽하게 할 수 있을지, 그러려면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 지 고민이었다.
하지만 여기서는 완벽하려고 정답을 찾거나 단계별로 진행하려고 하는건 오히려 시간과 찾는 과정이 더 길어진다고 하셨다.
우리는 "유연하게" 대처하고 찾아야한다.
따라서, 모든 과정을 리서치하고 확장을 해나아가야한다.
예를 들자면, 도메인이 무엇일까? > 도메인을 알았다면 메인이 무엇일까? > 그렇다면 여기에 좋은 서비스는 무엇일까? > 나의 서비스와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있을까?
리서치를 진행할 때 키워드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조사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더 알아봐도 되는지 물어본 후 진행
> 중간단계체크 느낌으로 다시 리서치 진행
뭔지 모르겠지만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> 1차 리서치 마감
각각 유저의 의견을 듣고 공통적으로 향하는 것,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야한다.
[ 이게 문제일거같아 > UT > 검증 ] 이 단계는 문제 정의를 확정시키기보단 검증해내는 과정에 가깝다.
[ 분석을 완벽하게 했어! +설문조사와 포지셔닝 맵을 진행 > UT > 정의 ] 이 단계는 문제 정의를 위한 UT를 진행했다고 봐도 좋다.
근거 도출 : UT, 데스크 리서치, 서베이 등
결론은 UT 만으로 문제정의를 할 수 없다.
이걸 토대로 우리가 배운 내용이나 가이드, 디자인 적인 법칙을 적용시켜서 확인해야한다.
대다수가 이게 문제래! > 문제 근거 > 그래서 왜 이게 문제일까? > 가이드에 위배되었나? > 이걸 가져와서 문제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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